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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KT비밀병기 갤럭시J7 예상스펙과 가격은

 

 

[일상/정보]
KT비밀병기 갤럭시J7
예상스펙과 가격은
글/사진 : 미스티문(mpog.tistory.com)

 

 

상반기 중저가폰의 열기가 대단했습니다. 특히 SKT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TG앤컴퍼니와 협약을 통해 탄생한 루나. AOA의 설현의 몽환적인 광고영상 만큼이나 높은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갤럭시 플래그쉽 모델에 준하는 일별 이천대의 판매량. LG역시 대응책으로 혜리폰으로 불렸던 클래스를 선보였습니다.

 

갤럭시 그랜드 맥스로 재미를 봤던 KT였지만. 루나폰 출시후 마땅한 대응책이 없었습니다. 갤럭시센스가 빈자리를 채워가나 싶었지만 경쟁사와 이름만 다를뿐. 독자적인 제품은 아니었기에 의미가 크지 않았습니다. 그래선지 이번달 말 새로운 카드를 꺼냈습니다. 갤럭시J5와 같이 이후 통신사의 판매제품을 살펴야 겠지만. 갤럭시J7로 명명한 이 제품이 KT의 중저가 라인업을 견고히 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KT단독 출시되는 SM-J700K

 

지난주 갤럭시J7은 SM-J700K란 모델명으로 전파인증을 통과했습니다. 그동안의 전례를 보았을때 출시일은 다음주로 예상되고 있으며. 계획상 KT 단독출시로 짐작되지만 별도 네이밍을 달아 출시된다면 연이어 SKT와 LG에서도 선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본 모델은 갤럭시J5을 개선한 형태의 제품입니다.

 

| 갤럭시J7(하)는 외형상 갤럭시J5(상)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외형과 주요스펙은 동일하나 프로세서는 더 빠른 칩셋을 담았습니다. 이미 다섯달전 중국과 인도에서 출시했던 모델이긴 하지만. 중저가폰의 출시가 잠잠한 이번달 출시된다면 괜찮은 판매고가 예상됩니다. 물론 기존에 판매되었던 수 많은 갤럭시 그랜드 맥스와 갤럭시J5. 루나폰의 수량을 생각하면 한 발 늦은 전략일 순 있지만. 갤럭시O시리즈 출시와 맞물려 이슈가 된다면 루나만큼의 인기가 이어지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다만 부족한 점도 다소 보였습니다. 갤럭시J5대비 큰 차별화 포인트가 없는 만큼 가격의 책정이 가장 큰 관건이고 좋은 가격대 출고된다고 하더라도 동일가격대 가장 강력한 성능과 수려한 디자인을 지닌 루나폰을 앞지른다는건 사실상 불가능 합니다. 삼성전자 고유의 AS와 부가적인 이점 생각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 중국과 인도에 판매되었던 버전에서 별다른 개선없이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화면은 커지고 칩셋은 상향하고

 

예상 스펙이라 적긴 했지만. 사실 이렇다할 논란이 없다면 중국과 인도에서 판매되었던 사양 그대로 출시될 확률이 높습니다. 갤럭시J7의 예상스펙은 전면 LED플래시를 적용한 오백만화소 카메라. 5.5인치의 HD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 615 옥타코어 프로세서 탑재가 유력합니다. 기타 내장 부품은 전작과 동일한 수준을 갖췄습니다.

 

| 주요기능 역시 갤럭시J5와 다르지 않습니다.

 

중저가폰 치곤 플래그쉽 모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주요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한 편. 아이폰과 달리 안드로이드폰은 스펙대비 최적화가 아쉽다는 부분을 생각하면. RAM이 불과 1.5GB에 머문다는점과 ROM이 16GB로 시작한다는 점은 분명 제품 단가를 크게 낮춰야 하는 요소로 생각됩니다.

 

아직까진 국내에서 자급제폰의 사용이 대중화되지 않은 관계로 TG앤컴퍼니의 루나가 비교적 높은 출고가를 유지하고 있지만. 폭스콘의 자회사가 제작한 개선된 스펙의 제품이 국내에 출시됐다면 갤럭시J7은 물론 중저가 라인업을 충분히 잠식하지 않았을까 예상합니다. 즉 십만원 중 후반. 높게는 이십만원 중 후반 해결할 수 있는 스펙이 국내만 들어오면 삼십 내지 사십만원대로 상승한다는 점은 두고 두고 아쉽습니다.

 

| 중저가폰의 예상외 선전으로 삼성전자의 시장공략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예상가격은 삼십만원 초반대

 

루나폰이 준비한 초도물량 삼만대를 순식간에 털어낸것을 봤을때. 유사 가격대 제품의 수요도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가격이 저렴할수록 성능비율을 따지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즉 갤럭시J7의 스펙을 봤을때 삼십만원 초반대 출시가 예상되지만 RAM과 ROM의 용량 및 주요기능들을 감안하면 루나폰 대비 큰 이점을 찾기 어렵습니다.

 

다르게 이야기 하자면 대상군은 자녀폰과 효도폰 정도가 되겠고. 이미 해당 시장은 폴더와 스마트폰의 중간형태인 와인폰과 갤럭시폴더가 자리잡고 있는 만큼. 더 디테일한 메리트를 담아 출시하지 않는다면 사실상 이성적인 판매보단 감성을 호소하는 마케팅에 주력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다만 알려진 스펙과 예상가격만으로 SKT의 루나폰을 잡을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KT가 중저가 라인업을 견고히 하기 위해선 단통법의 바람처럼. 경쟁사의 예상을 깬 파격적인 행보가 필요합니다. 이미 중국과 인도서 유사가격대 출시하긴 했으나 결과적으론 구형기기인 만큼. 약간의 무리를 하더라도 이십만원 후반대 담아낼 수 있다면 올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시장은 KT가 점유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KT비밀병기 갤럭시J7 예상스펙과 가격을 살펴봤습니다.

  • ㅇㅇ 2015.12.07 15:02

    ROM 은 리드온리메모리, 읽기만 하고 쓸수는 없는 메모리로 제조사한테나 중요하지,
    사용자한테는 정말 쓸모없는 정보아닌가요?

    혹시 낸드플래시 메모리용량을 rom 이라고 하신건가요?

    • 미스티문 2015.12.07 17:36 신고

      꼼꼼하게 읽어주시고 덧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왜 ROM 이라고 썼을까요?
      작성한지 보름이 지나기도 했고, 크게 비중두지 않고 피곤한 상태에서 작성했던 글이라 어떤 목적으로 썼는지 떠오르지 않네요. ^_^;
      다만 말씀처럼 앞뒤 문장으로 유추했을땐 내장메모리의 의미로 사용한 것 같습니다.